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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이동지원 임차택시 10대로 확대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8월 3일부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임차택시를 기존 8대에서 2대 증차해 총 1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안성시 개인택시 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보행이 불편한 고령자와 비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차택시는 안성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운행하며 병원 진료와 복지시설 이용 일상생활을 위한 외출 등 교통약자의 다양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증차를 통해 차량 배차 여건이 개선되고 이용자의 대기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차량 증차와 함께 운전자의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 차량 청결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시민의 기본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이번 임차택시 증차가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이용 현황과 운행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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