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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문화거점 공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서명운동' 추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문화관광과는 중부권의 핵심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염원 범시민 서명운동’을 관내 주요 문화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을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노선이다. 이에 안성시는 본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착공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문화관광과의 서명운동은 시민들이 엄숙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공간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는 문화창작플랫폼, 문화장인학교를 비롯해 작은미술관, 스타필드 안성 내 안성문화장 등 시민의 발길이 잦은 주요 문화 거점에 일제히 서명부를 비치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식은 복합문화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고품격 전시와 문화 활동을 즐기는 동시에, 안성의 미래가 걸린 철도 유치라는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참여 행정의 우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 공간을 활용한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손쉽게 온라인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며,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안성시민들의 하나 된 염원이 국토교통부에 큰 울림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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