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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남구가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대치2복합문화센터 강당에서 관내 건물 정화조 관리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물 정화조 관리자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정화조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도심 악취를 줄이고, 수질오염예방과 해충 발생 차단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1,000인조 이상의 정화조를 갖춘 공동주택, 대형 오피스 빌딩, 종합병원, 쇼핑몰 등의 건물 관리자 200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화조 악취 발생 원인·저감 원리 이해 ▲악취저감시설의 효과적인 가동 및 유지관리 방법 ▲정화조 악취저감시설 지도점검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관리 기법과 주요 정책 안내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자들의 악취 저감 시설 운영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악취 관리를 위한 지원 사업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정화조 악취저감시설(공기공급장치) 모니터링 장비 설치 및 통신비는 서울시가 100% 전액 지원, 강제배출 정화조의 악취저감시설 설치비는 강남구가 100% 전액 지원한다. 구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관내 건물의 자발적인 악취 관리망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정화조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도심 악취의 주원인이 될 수 있어 관리자의 주기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화조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건물 정화조 악취를 체계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시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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