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신평초등학교,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운영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23: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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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 하남 신평초등학교,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운영

[뉴스힘=박노신 기자] 신평초등학교는 5월 19일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급별로 약 2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모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행동요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AED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직접 가슴압박 실습과 AED 사용 훈련에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응급상황이 생기면 당황할 것 같았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집중해서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교사들 역시 학생들이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신영 교장은 “응급처치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생명을 지키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평초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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