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개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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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개최

[뉴스힘=박노신 기자]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개최된 일죽면 면민체육대회 행사장 내에서 『자살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체육대회 행사를 활용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주변의 숨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부스를 찾은 면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부스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 전단지와 자가 검사지를 배부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음건강 상담 절차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위기가구를 제보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실생활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안성연 민간위원장은 "면민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날에 이웃의 아픔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한 명의 주민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일죽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송기영 공공위원장(일죽면장)은 “행정의 온기가 닿기 어려운 곳까지 먼저 발 벗고 나서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우리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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