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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여름나기 사업 진행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폭염에 취약가구를 위한 ‘무더운 여름 힘내라 밥상’ 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기획됐다. 지난 7월 취약계층 20가정에 한우사골곰탕, 10가정에 삼계탕을 지원한 데 이어, 8월 13일부터 14까지 이틀간 사례관리 당사자 30가정과 통합돌봄 대상자 11가정 등 총 41가구에 삼계탕 50개를 지원했다.
각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취약가구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대비 국민요령을 전달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살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도 잘 못 나가고 입맛이 없어 기력이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맛있는 보양식과 함께 유용한 건강 수칙까지 안내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폭염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졌지만, 그동안 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는 여전히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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