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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신속항원 검사소 |
[뉴스힘=박노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1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는 4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1,481명(치명률 0.14%)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2만1,266명, 해외유입 사례는 6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2만1,3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25만592명(해외유입 3만537명)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만2,410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5.6%, 준-중증병상 72.3%, 중등증병상 48.1%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30.8%이다. (3.17. 0시 기준)
이날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92만5,759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51만3,806명(수도권 28만7,885명, 비수도권 22만5,921명)이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62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8,574개소로, 전국에 9,036개소가 있다. (3.16. 17시 기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209명, 2차접종자 2,424명, 3차접종자 3만1,404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1만7,475명, 2차접종자수는 4444만6,716명, 3차접종자수는 3221만7,533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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