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올해 1분기 부패·공익신고자 64명에게 보상금 총 9억 1천여만 원 지급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22: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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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통한 공공기관 수입회복 결정액 약 494억 원
▲ 국민권익위원회

[뉴스힘=박노신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분기 부패·공익신고자 64명에게 보상금 총 9억 1천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부패·공익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은 약 494억 원으로 집계됐고, 보상금이 가장 많이 지급된 분야는 연구개발(2.1억 원, 22.9%), 공직부패(1.9억 원, 20.9%), 고용(1.6억 원, 18.0%), 복지(1.5억 원, 16.8%) 순으로 나타났다.

정일연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국민권익위는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부패·공익침해행위를 신고를 통해 밝혀내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금을 신고자에게 지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신고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상을 통해 신고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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