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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지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개별관광객(FIT) 증가와 온라인 여행사(OTA) 중심의 관광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 곳곳의 유료 관광 체험 1개 이상을 연계한 실질적인 판매형 관광상품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서울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여행방식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체험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의 숨겨진 공간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서울 관광 체험 연계 OTA 상품으로, 서울 소재 유료 관광 체험 1개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선정기준은 정량(10점), 정성(90점), 가산(5점)이며, 정성평가의 경우 상품 기획성 및 참신성, 글로벌 OTA 판매 경쟁력, 홍보지원금 활용계획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우수관광상품은 총 10개가 선정되며 선정된 여행사는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인증서(2년 유효), 글로벌 OTA 프로모션, 마케팅 지원 및 모객 인센티브 최대 1천만 원(부가세 포함)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된 여행사는 ‘서울 우수관광상품 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서울시‧서울관광재단‧국내외 업계 등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9월에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공모대상에 포함하여, 서울을 기점으로 여수까지 연계되는 지역 상생형 관광상품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전 세계 섬의 가치와 해양·환경·문화 자원을 조명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글로벌 관광객들이 ‘자신만의 서울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서울의 다채롭고 숨은 매력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경쟁력 갖춘 우수한 관광상품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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