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2026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전… 개막 하루 앞두고 포토콜 진행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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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뉴스힘=박노신 기자] 2026시즌 KPGA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총상금 11억 원, 우승상금 2.2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11월 4일,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특별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43.동아제약)을 비롯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신상훈(28.PXG), 제네시스 포인트 2위이자 상금순위 1위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정찬민(27.CJ), 2026시즌 명출상(신인상) 왕정훈(31), 올 시즌 다승자 최찬(29.신한금융그룹)까지 6명이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박상현은 “최종전에 출전하게 됐는데 좋은 기억 가진 코스에 다시 오게 돼 기대가 된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써 2연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5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 테디 코스(파72. 7,332야드)에서 열리는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에 포함된 61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026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본 대회를 통해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등 각종 타이틀의 주인공이 결정돼 그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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