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2가제3동, 대학찰옥수수 직거래장터 개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2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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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지 충청북도 괴산군 소수면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도농 교류 사업
▲ '대학찰옥수수 직거래장터'를 개최한 모습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16일 성수2가제3동 주민센터 1층에서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괴산군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대학찰옥수수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성수2가제3동 주민자치회와 괴산군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도농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2가제3동 주민자치회장과 괴산군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을 비롯한 양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거래장터 개최를 축하하고, 자매결연을 통한 상생협력과 교류 확대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사전 예약을 완료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대학찰옥수수를 판매했다. 신선한 산지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

한편, 성수2가제3동 주민자치회와 괴산군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 이후 옥수수, 절임 배추와 같은 농산물 직거래 행사,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이어오며 도농 상생과 지역 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진호 성수2가제3동 주민자치회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자매결연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근희 성수2가제3동장은 “좋은 품질의 옥수수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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