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도래미마켓과 함께하는 ‘경기, 장(場) 앞마당 콘서트’ 개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2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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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미마켓 ‘제철과일 특별전’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마련
▲ 전경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7일 경기도청 내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협업, ‘경기, 장 앞마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인근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약 120평)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관광공간이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문화·관광 분야 6개 공공기관이 참여,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 구축했다.

특히, 도민들이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다양한 경기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7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게 했다. 화려한 풍선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정주연, 역동적인 비트와 래핑이 돋보이는 힙합 그룹 노이지보이즈, 전통 국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퓨전국악팀 프로젝트 락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2025~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에 선정된 예술인들로, 경기아트센터는 이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활동의 가치를 도민과 나누고자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공공기관 간 협업 프로그램으로, 같은 기간(16~17일) 경기도담뜰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도래미마켓 ‘제철과일 특별전’과 연계해 추진된다.

도래미마켓에서는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농산물 리워드 및 고객만족도 조사·카카오채널 추가 이벤트, 장바구니·텀블러 나눔,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공연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도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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