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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업무협약식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13일 지역 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동경찰서장,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장, 강동구 가족센터장,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내종합사회복지관장,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시립강동노인복지관장, 강동어울림복지관장 등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를 구성하는 기관장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 발굴·지원, 고립예방협의체 운영, 상담·사례관리 및 자원 연계 공동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강동구는 올해 2월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한 ‘자치구 고립예방협의체’ 공모사업에 응모해 3월 최종 선정됐다. 이후 사업 참여 대상 기관들과의 사전 간담회를 거쳐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전문가에게 자문 받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는 관계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의 고립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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