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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6월, 어린이들이 노량진축구장에서 축구교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동작구가 관내 어린이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동작구 어린이 축구교실’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유아·어린이·청소년·여성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총 433회 운영해 151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도 축구교실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어린이 축구교실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
하반기 어린이 축구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노들나루공원 풋살장(노량진로 247)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화·목요일마다 열린다. 월요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화요일·목요일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구는 참가자 전원에게 스포츠안전재단 보험 가입을 지원해 안전한 체육활동을 뒷받침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포츠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우선 선발하고, 최종 참가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축구는 체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협동심과 배려, 도전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좋은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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