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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수상 기념 모습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성동구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여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성동구는 지난 2월 발표된 평가 결과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전국 유일의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성동구는 특별교부세 2억 3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민원행정 분야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는 구민들이 자격 확인 등 증빙 서류 없이 각종 생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신속예약시스템'을 비롯해 '모바일 빗물받이 간편 신고 시스템', '스마트 흡연부스' 등 지역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민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의 인파 밀집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 것에 더해, ‘성동형 보행 안전 거리’ 조성, 성수역 유색블록 설치,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등 성수동 일대 안전 강화를 통한 고충민원 해소 노력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은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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