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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육신역사공원 머슬파크를 둘러보는 류삼영 당선인 |
[뉴스힘=박노신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관내 기업으로부터 주민편의시설 기부를 요청하자고 제안했다.
류삼영 당선인은 지난 19일 오전 인수위원들과 사육신역사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머슬파크와 같은 주민편의시설을 관내 기업으로부터 기부를 받으면, 구청은 예산을 절약할 수 있고 기업은 회사 이미지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러한 업무를 전담할 대외협력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해 보자”며 이른바 ‘세일즈(sales) 행정’ 의지를 보였다.
이날 당선인이 둘러본 ‘사육신역사공원 머슬파크’는 대퇴부, 흉부 등 신체 부위별 전문 근력 운동이 가능한 야외 체력단련장으로 지난 4월 조성됐다.
머슬파크는 노량진 경찰·소방 학원 밀집 지역과 가까워 체력 단련이 필요한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인은 현장에서 턱걸이 10개를 무리 없이 선보이며 경찰 출신으로서의 왕성한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류삼영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한강변에 운동기구와 운동용품 보관시설을 확충하고 동작주차공원 인근에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의 한강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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