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주민 의견에 도림천 음악분수 검토 요청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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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 수변 문화관광 공간 조성도‘주민이 원하는 대로’
▲ 주민들과 함께 도림천변을 둘러보는 류삼영 당선인

[뉴스힘=박노신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현장에서 만난 주민 의견을 즉석에서 받아들여 도림천에 음악분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동작구는 지난 23일 오전 도림천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류삼영 당선인의 공약이었던 ‘도림천 수변 문화관광 공간 조성 사업’에 대해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도림천 수변 문화관광 공간 조성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파사드와 야외 카페 등을 운영해 도림천과 신대방동을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발표 도중 현장을 찾은 신대방동 주민이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분수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류삼영 당선인은 이에 호응해, 현장을 함께 찾은 주민들과 도림천 일대를 함께 걷고 의견을 나누며 분수 설치 안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하고, 동작구에 사업의 일환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주민이 원하는 대로’를 표방하는 류삼영 당선인의 정치적 소신이 나타난 것이라는 평가다.

음악분수 안을 즉석에서 제시했던 신대방동 주민은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이것이 진정한 현장행정”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류삼영 당선인은 관내 공공기여 시설을 결정할 때도 주민 다수가 원하는 시설인지 철저히 의견 수렴을 거칠 것이라며 ‘민주주의 행정’을 추구하는 자신의 철학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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