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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감도(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5일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 설계(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11월 5일 오후 7시, 암사1동 자치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경과와 건축 설계 방향, 층별 공간 배치계획 등 설계안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암사1동 자치회관 일대에, 노후·분산되어 이용이 불편했던 기존 주민센터 등을 다양한 공공시설과 통합 개발하는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통합센터는 암사1동 474-6 외 3필지에 대지면적 2,909.5㎡, 연면적 9,234㎡,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사업비로 총 729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센터에는 암사1동 주민센터·자치회관,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수영장, 어린이집, 청소년거점공간, 작은도서관 등 구민 일상에 필수적인 행정·복지·문화·체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구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2027년 8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같은 해 9월 착공해 203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는 단순한 공공청사 신축을 넘어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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