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2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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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발의 조례안 5건 등 총 23건 의결.
▲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의회가 지난 10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 진행된 제29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달 22일부터 진행된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은 ▲조례안 13건 ▲동의안 6건 ▲보고의 건 4건 등 총 23건이다.

광진구의회는 회기 첫날인 10월 22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한 후 오후에 운영위원회를 열어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23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안건을 심사했으며, 26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효원납골공원 내 ‘광진구 추모의 집’을 찾아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쳤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가결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의정활동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신진호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강산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시설공사 하자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상규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상규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정비사업 활성화 및 주민소통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강산 의원) 등 총 5건으로, 모두 원안가결됐다.

고양석 의장은 폐회사에서 “김은희 의원의 ‘보도 위 방치된 공유자전거 관리 대책’에 대한 5분 발언은 14명의 의원들과 광진구민이 공감하는 내용”이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적극 행정으로 빠른 해결책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11월 23일부터 총 24일간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여 2027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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