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 학생 체육계열 대학 진학, 공교육이 지원한다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22:56:24
  • -
  • +
  • 인쇄
학생 1,586명이 참여하는 '2026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 개
▲  서울특별시교육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6월 11일 176교 1,607명의 체육계열 고등학생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을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 대학생멘토링, 체력운동 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자신의 미래 적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운영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체육계열 대학교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를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성장했다.

2022년에는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가 아닌 일반고 재학생도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4년부터는 관내 모든 고등학교(특성화고, 자사고 포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2025년 참가 학생이 1,451명에 달하는 등 대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을 통해 축적되는 모의평가 기록을 진학지도용 빅데이터로 활용하기 위하여, 2024학년도 기록부터 서울학교체육 포털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현장의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육계열 대학교 진학을 꿈꾸는 일반학생과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토크 콘서트, 체육계열 대학교 진학 설명회 등의 행사를 추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체육계열 진로를 꿈꾸는 모든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은 사교육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지도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공헌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정책을 통해 공교육에서 체육계열 대학 진학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왔다.

공교육에서 체육계열 진로‧진학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미래 체육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